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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아내를 언급하며 그의 아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엽 아내는 MBC 예능국 선혜윤PD이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을 졸업하고 2001년 MBC에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코미디 하우스', '일밤-천사들의 합창', '소울메이트', '코끼리', '우리 결혼했어요', '퀴즈 프린스', '오빠밴드', '사랑의 스튜디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아름다운 콘서트', '보그맘', '대장금이 보고 있다', '쇼! 음악중심' 등을 연출했다.
특히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을 기획,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으며 2017년 '보그맘'을 통해 드라마 연출에도 성공했다.
신동엽과 선혜윤PD는 2004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신동엽의 러브 하우스'의 진행자와 조연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년간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 최수종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한 가운데 MC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PD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은 영상 편지를 통해 "예전에 집시들은 길을 잃었을 때 밤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아 떠나지만 나는 길을 잃었을 때 당신을 보면서 길을 찾을거야.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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