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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결혼 전 궁합을 봤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께 점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하희라에게 "결혼 전 궁합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하희라는 "궁합을 봤다. 이혼한다고 나왔다. 다른 곳을 가서 봐도 안 된다더라. 세 번째 간 곳에서는 '1년 안에 이혼 안 하면 장 지진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궁합이 다 괜찮다고 하면 우리나라에 헤어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가수 홍진영의 어머니는 "서장훈 씨도 괜찮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장훈은 "웃음으로 대신하겠다"며 웃어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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