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구자철(30)이 카타르 알 가라파에 공식 입단했다.
알 가라파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자철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 세부적인 조건을 공개되지 않았다.
구자철은 팀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네덜란드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했던 구자철은 이후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올 여름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이 만료된 구자철은 유럽 내 이적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무대 등에서 이적 제안을 받았고, 고심 끝에 중동 진출을 선택했다.
알 가라파는 지난 시즌 카타르 리그에서 8위에 오른 팀이다. 과거 한국영(강원)이 2016~17년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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