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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 시카가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THE SIX(더 식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파나틱스는 2018년 11월 첫 번째 유닛 '플레이버'로 인사를 건넨 이후 약 9개월 만의 정식 데뷔다. 파나틱스는 6인조로 첫 인사를 건넨다는 뜻을 담아 'THE SIX(더 식스)'로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이름을 정했다.
타이틀곡 'SUNDAY'는 매일이 일요일 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주제에 시원한 분위기가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녹여냈다. 특히 상큼한 보컬 신스를 통해 파나틱스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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