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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 그리고 나탈리 포트만이 합류한 ‘토르:러브 앤 썬더’의 빌런이 ‘고르 더 갓 버처(Gorr The God Butcher)’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고 6일(현지간) IGN이 전했다.
고르는 2012년 코믹북 '토르:갓 오브 썬더 #1'에 처음 등장했다. 그는 죽어가는 아내와 아이들처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은 신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믿게 되었다. 그토록 큰 상실을 겪은 후 그는 신이 존재할 리 없으며,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면 모두 없애 버리겠다고 맹세했다. 그가 그렇게 많은 신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은 그의 결의가 그의 힘보다 강하다는 증거이다.
고르는 천년 전에 토르와 처음 싸우게 됐다. 토르는 그를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고르는 살아남았고 더 강해졌다.
그는 신들의 피를 이용해 시간여행을 했으며, 나중에 세 개의 다른 시대에서 토르를 납치해 모든 시공간에 존재하는 신들을 죽일 폭탄을 만들도록 강요했다.
고르는 불사신이나 다름 없다. 초인적인 근력과 맷집, 체력을 지녔다. 어둠을 조종하고 그것으로 실체가 있는 물체를 만들 수 있다.
한편 ‘토르4’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마이티 토르’로 출연할 예정이다.
‘토르:라그나로크’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토르4’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2021년 11월 5일 개봉.
[사진 = IGN,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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