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찬우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언급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출연자들이 직접 새 친구를 찾아 섭외하는 '보고싶다 친구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조용원, 김민우, 김찬우, 김수근, 이제니, 박혜성 등이 언급됐다.
이 가운데 김찬우 출연 여부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김찬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0세가 된 김찬우는 지난 1985년 영화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MBC '사랑이 뭐길래'에 이어 '우리들의 천국 시즌2'에서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이에 1992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세 남자 세 여자', '좋은걸 어떡해', '사랑한다면서', '자반 고등어', '컬러', '신데렐라', '사랑해서 미안해', '카이스트', '유정', '여자만세', '네 자매 이야기', '백조의 호수', '자매바다', '미우나 고우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김찬우는 영화 '복수혈전', '그녀에게 잠들다'를 비롯 연극 '햄릿',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예능 프로그램 및 라디오, CF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1996년 SBS 'LA 아리랑', 1998년 SBS '순풍 산부인과', 'LA 아리랑 시즌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순풍 산부인과'에서는 의찬이 아빠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활동이 뜸해졌고, 2012년 KBS 1TV '산 너머 남촌에는2'를 통해 복귀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방송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