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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KBO리그 최초로 달성한 주요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어썸데이(Awesome Day)'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이번 어썸데이의 테마는 '퍼스트팀데이'다. 삼성은 원정응원석을 제외한 당일 예매자 전원에게 퍼스트팀 기념구를 증정한다. 기념구에는 KBO 팀 최초 2만 2,000타점, 4만 3,000안타, 6만 6,000루타 등 삼성이 최초로 기록한 역사적인 기록이 새겨졌다.
선수단은 '1982 올드유니폼'을 착용한다. 1982년 창단한 원년 구단으로서 최로로 각종 기록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다. 경기 전에는 이학주, 김동엽, 다린 러프가 각 70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 사인회를 진행한다. 경기 후에는 스프링클러와 물대포가 설치된 그라운드를 산책하는 '워터 그라운드' 행사도 갖는다.
한편, 삼성은 이날 행사를 맞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저리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삼성으로 돌아온 오승환이 홈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 어썸데이(상), 조정민(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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