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효자 신인 정우영(19)의 복귀가 임박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1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정우영의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
정우영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현재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 이미 하프피칭은 돌입한 상태로 불펜 피칭과 퓨처스리그 등판을 마치면 1군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류 감독은 "오늘(14일) 불펜 피칭을 하고 15일과 17일에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한다"라면서 "빠르면 20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KIA와 경기를 치른다.
LG는 한화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송은범이 셋업맨 역할을 맡고 있으나 송은범 만으로는 불펜 운영에 벅찰 수 있다. 정우영의 복귀야말로 LG가 가을야구행 티켓을 거머쥐는 마지막 열쇠가 될 것이다.
[정우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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