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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힙합여제 윤미래가 근황을 전했다.
윤미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따라갔어 #하나도 안무서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윤미래가 한방 병원을 방문한 듯 침을 얼굴에 꽂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미래는 1997년 15살의 나이에 업타운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윤미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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