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연천미라클 손호영과 마이너리그 휴스턴 출신 문찬종이 26일 오후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에서 각각 LG와 키움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8년 팀순위의 역순인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으로 실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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