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대낮에 호텔의 투명한 야외 수영장에서 성관계를 즐기던 커플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은 스웨덴 예테보리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성관계를 맺던 커플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외부에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수영장에서 격렬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 커플이 왜 모두가 보이는 장소에서 성관계를 즐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길 가던 시민들은 일제히 멈추고 이들의 행위를 구경했으며, 일부에선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기도 했다.
[사진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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