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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이프아이(ifeye,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마스크 제품 모델로 발탁돼 협업을 진행한다.
데뷔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신인이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이프아이(ifeye) 특유의 신선한 이미지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로써 이프아이(ifeye)는 데뷔와 함께 각종 음악 방송을 섭렵한 것은 물론 방송을 넘어 패션, 뷰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2025년 기대되는 신예'임을 증명했다.
이프아이(ifeye)는 지난 4월 8일 첫 번째 EP '엘루 블루(ERLU BLU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디'(NERDY)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신선하고 청량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프아이(ifeye)는 현재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서 '널디(NERDY)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팬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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