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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사진 3장을 올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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