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NC 다이노스 지석훈이 팀의 기선 제압을 이끄는 대포를 쏘아 올렸다.
지석훈은 11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석훈은 NC가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지석훈은 조쉬 린드블럼의 초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지석훈의 올 시즌 2호 홈런이었다. 또한 지석훈이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 4월 4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무려 160일만이었다.
[지석훈.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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