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승기가 배우 수지와 드라마 '구가의서'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