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YTN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장 씨를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 씨의 휴대전화도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고 당시 장 씨 옆에 타고 있던 여성과 운전자를 바꿔치기해준 남성 모두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장 씨의 휴대전화 분석 등 추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장 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장 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광흥창역 부근에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사진 =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