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북한에 패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본선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B조 3차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1승2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쳐 조 2위팀에게까지 주어지는 4강행이 불발된 가운데 내년 열리는 FIFA U-17 여자월드컵 출전 티켓 획득에도 실패했다.
한국은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6분 북한의 명유정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북한은 후반 11분 홍성옥의 추가골에 이어 후반 23분 김혜영이 쐐기골을 터트렸고 북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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