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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오프숄더, 움푹 빗물 고일듯한 쇄골'
2019-10-07 07:10:0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최소미가 오프숄더를 입고 아름다운 빗물 쇄골을 선보였다.
최소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빗물이 고일듯한 움푹 파인 쇄골을 드러내며 아름답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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