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지금까지 뛴 팀들 중 가장 좋은 팀이다."
우리은행 르샨다 그레이가 1일 신한은행전서 21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박혜진과의 2대2 등 국내선수들과의 연계플레이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몸 컨디션도 시즌을 치르면서 점점 올라오고 있다.
그레이는 "인천도원체육관에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익숙한 곳에서 다시 플레이를 해서 기분이 좋다. 박혜진과 2대2를 하는데, 재미있게 하고 있다. 조금씩 맞춰가고 있다. 다른 걸 주문해도 매일 잘 맞춰가려고 한다. 열심히 한 걸 보상 받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우리은행 운동이 다른 팀들보다 더 힘들까. 그레이는 "그렇다. 진짜 운동을 많이 한다. 우리은행은 많이 뛰는 팀이다. 운동이 너무 힘들어 몇 번 정도 울어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특히 그랬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2년 전에는 트레블링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페이스를 끌어올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브레이크가 3주간 기다리고 있다. 그레이는 "브레이크보다 경기를 하는 게 좋다. 훈련이 경기보다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뛴 팀들 중 가장 좋은 팀이다. 서로 지원을 잘 해주는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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