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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달 24일부터 투표가 시작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이준영은 2020년을 이끌어갈 남자연기돌 및 아트테이너 2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7월 ‘아트테이너 별모아 스타작가전’을 통해 그림 전시회에 참여하며 독거노인 후원과 함께 톡톡 튀는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OCN’미스터 기간제’, MBC ‘이별이 떠났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준영은 SBS '굿 캐스팅'에 출연한다.
[사진 = nhemg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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