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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와 다정한 투샷을 찍었다.
봉준호 감독은 3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할리우드 필름 메이커상을 거머쥐었다.
행사가 끝난 뒤 봉준호 감독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시에나 밀러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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