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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콘셉트가 담긴 개인 티저 이미지 8장을 게재했다.
멤버들의 애틋한 눈빛과 강인한 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창빈-필릭스-승민-아이엔은 따스한 햇살 아래 눈부신 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방찬-리노-현진-한은 깊은 눈빛으로 짙은 감성을 표현했다.
컴백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은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손길을 더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Clé : LEVANTER'는 1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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