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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동료 델레 알리의 부활을 기뻐했다.
알리가 부활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알리는 3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하기 시작했다.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제체에서 부진에 빠졌던 알리는 무리뉴 감독의 전폭적인지지 속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득점력이 폭발했다.
손흥민도 알리의 부활을 반겼다. 그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를 통해 “알리는 아직 어린 선수지만 주변의 기대가 너무 높았다”면서 “그는 최고의 선수이자 엄청난 재능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단지 부상 때문에 힘들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손흥민과 알리는 무리뉴 체제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측면에 배치해 팀에 속도를 더하고 있고, 알리는 과거 무리뉴가 첼시에서 지도했던 프랭크 램파드처럼 골 넣는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만난다. 일명 무리뉴 더비로 불리는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과 알리의 득점포가 가동될지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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