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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경아가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유경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마사지 중 최고의 마사지는 카메라 마사지라고 하는데 요즘 제가 촬영을 해서 그런지 카메라 마사지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거 같아용. 이거 이거 이쁜 척 하는 거 맞죠? 이쁜 척 하기 있기 없기? 죄송합니당. 오늘도 촬영 끝나고 한장 남겨요. 아니다 여러 장 남겨요"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1973년생, 46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유경아다.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유경아의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도 "누나는 원래 예뻤음" 등의 반응.
1985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해 인기 끈 유경아로 4일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유경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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