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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VIP' 전혜진이 표예진을 서늘하게 바라봤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정선(장나라)의 폭로에 당황하는 부사장내외와 성준(이상윤), 유리(표예진)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날 명은, 부사장, 정선, 성준, 유리는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만나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며 뼈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명은은 센스도 좋고, 품위 있게 일해 VIP에서도 평이 좋다며 정선을 칭찬했다.
그러던 중 무심코 아몬드를 먹으려는 성준을 다급히 말리는 유리의 모습에 정선은 결심한 듯 성준과 유리가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에 부사장은 “내가 박이사에게 부탁한 게 있다. 나 대신 유리 돌봐준 걸 오해한 듯 하다”라고 말했으나, 정선은 유리가 성준을 뒤에서 끌어안는 사진을 꺼내놓으며 사실을 입증했다.
명은은 사진을 확인한 뒤 유리를 서늘한 미소와 함께 바라봤다. 부사장의 내연녀에서 혼외자식으로, 이번에는 능력 좋은 직원과의 외도까지. 과연 명은과 유리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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