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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3일 방송된 tbs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쇼 <락(樂)원상가 리턴즈, 육중완X김나희 Oh! 마이로드>에서는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고객 응대를 점검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자칭 개롯트 가수이자 ‘미스트롯’ TOP 5의 주인공 김나희는 ‘낙원악기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라며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는데, 김나희는 자신의 게스트를 ‘1조 원의 사나이’라 소개해 가수 육중완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나희가 모셔온 손님의 정체는 ‘단일시간 매출 128억 달성’, ‘연 매출 2,800억 달성’, ‘21년간 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억! 소리 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쇼호스트 이고운영’이었다. ‘장사의 신’이라 불리는 쇼호스트 이고운영은 등장에서부터 ‘온라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낙원악기상가의 전략’과 ‘낙원악기상가만의 커뮤니티 조성’에 초점을 맞춰 낙원악기상가만의 셀링 포인트를 고민하겠다며 홈쇼핑계의 그랜드슬래머 면모를 뽐냈다.
본격적인 전략 구상에 앞서 쇼호스트 이고운영은 제작진에게 즉석에서 한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바로 본인이 직접 미스터리 쇼퍼가 되어 낙원악기상가를 점검하겠다는 것!
하지만 카메라에 찍힌 일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고객 응대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손이 작은데 우쿨렐레를 다룰 수 있을까’라며 고민하는 그에게 ‘그게 한국인의 문제’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악기를 추천해 달라’는 말에는 ‘예산을 먼저 말해야 맞춰서 알려 준다’며 ‘중간 가격대 정도로 추천해 달라’는 제안에도 ‘기타도 5억짜리가 있는데 중간이 어딨느냐’며 고객을 무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쇼호스트 이고운영은 낙원악기상가 점검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상인들과의 만남에서 상인들을 향한 쓴소리를 비롯해 1조원의 매출 비결을 과감히 전달했는데.....,과연 낙원악기상가는 변화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변화의 이야기는 다음 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육중완&김나희 Oh! 마이로드’ 5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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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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