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보미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다.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발레를 공통분모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어 공개 열애 2개월 만인 이날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김보미와 윤전일이 오는 2020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하 김보미 글 전문.
오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 했어요.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전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