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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솜해인, 이사벨라, 커니, 프리키가 합동콘서트를 연다.
솜해인, 이사벨라, 커니, 프리키는 오는 26일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195 DNG 홀에서 '2019 About 2020’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오픈은 17일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신예 감성 알앤비 솜해인, 랩퍼 이사벨라, 스윗 알앤비 커니, 랩퍼 프리키 가 한무대에 모여 힐링의 무대 소통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준비하는 콘서트로 그들만의 순수하고 진솔한 토크와 그들만의 음악적 표현으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분위기가 될것 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인걸'의 모세와 '청소'의 더 레이 등이 게스트로 나와 아티스트의 무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힙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컬러풀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영향들을 무대에서 감동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핫도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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