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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출신 가수 이미담과 정명훈이 정식 데뷔에 앞서 신곡을 발표한다. 이미담과 정명훈은 오는 23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헬로 크리스마스(Hello Christmas)'를 발매한다.
홍보사는 '헬로 크리스마스'에 대해 "미디움 템포 발라드에 재즈를 섞은 재즈팝 장르의 곡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편곡이 더해져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미담과 정명훈은 25일에는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 = 이미담, 정명훈 SNS]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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