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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측 "내년 상반기 군입대? 정해진 바 없다" [공식]
2019-12-17 18:12:3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양세종 측이 내년 상반기 입대설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17일 굳피플 관계자는 양세종의 군 입대와 관련해 마이데일리에 "영장을 받은 게 없다"며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경제는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입대하며, 이를 염두에 두고 장시간 촬영이 필요한 드라마와 영화 등의 출연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열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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