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전광렬의 아들이 아버지를 닮은 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전광렬의 모습이 담겼다.
전광렬의 아들 동혁은 뉴욕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엄친아'. 이날 방송에서는 전광렬의 아들이 직접 만든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은 "자기가 작사, 작곡, 다 찍고"라고 설명했다.
전광렬의 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감각적", "기본적으로 끼가 넘치네", "아버지의 아들이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