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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광고에 출연했다고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30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수어방송과 자막방송, 화면 해설 방송 서비스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동준은 광고를 통해 공연 현장에서 신곡 '나 혼자'를 선보이며 노래에 맞춰 직접 수어를 소화해냈고, 모두가 듣고 볼 수 있는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김동준은 공연 장면을 위해 함께 했던 약 20여 명의 보조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눈인사를 건네며 촬영을 주도해갔다.
김동준은 "뜻깊은 촬영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 역시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며 "항상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노래하는 김동준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푸른잎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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