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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맥심모델’ 김우현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수영복이 터질듯한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지난해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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