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자랜드가 김지완을 앞세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의 2019-20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김지ONE(완) 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지완과 숫자 1을 콘셉트로 만든 '김지ONE(완) 데이'는 오랜만에 복귀한 김지완이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기획됐으며, 현장 구매자에 한해 생년월일에 1이 들어가면 전 좌석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자랜드는 입장 관객들에게 김지완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내가 이것만큼은 1등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김지완의 애장품 증정식과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자랜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ONE 데이. 사진 =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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