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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청하가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청하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핫퍼포먼스상'과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수상했다.
청하는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후 "퍼포먼스는 저 혼자 이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함께 해준 안무가 언니에게 정말 고맙다. 또, 늘 무대에서 함께 해주는 댄서들 감사하고 그분들께 이 상을 돌리겠다"며 "언젠가는 백(back)이라는 글자가 사라지고 댄서로만, 아티스트로만 바라봐줄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기대한다"고 인상 깊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청하는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벌써 12시'로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최고상인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하는 "이 상은 어떤 상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늘 저를 지지해주시고 고민을 많이 해주시는 청하팀이 받은 거라 더 의미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MNH엔터테인먼트 이주섭 총괄이사는 "아티스트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의 역량과 노력이 중요하다. 제가 그런 아티스트 및 스태프와 함께 일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아무것도 없었던 회사에 저를 믿고 따라와 준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광을 아티스트와 스태프에게 돌렸다.
한편 청하는 2020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 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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