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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빅뱅 전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두 번째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일 승리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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