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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첫 정규앨범 '리빌(REVILE)'로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설 인사 영상과 단체 한복 사진을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24일 공개했다.
더보이즈는 "하얀 쥐의 해, 경자년 설날이 다가왔다"며 "더보이즈 노래와 함께 즐거운 귀경길 되시고, 안전벨트는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틈틈이 피로를 풀며 안전운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더비(팬덤)들의 근심 걱정, 더보이즈가 잡았다. 만세!"라는 귀여운 구호를 함께 외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월 10일, 첫 정규앨범 '리빌'로 컴백 활동을 앞둔 더보이즈는 "현재 컴백과 콘서트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더보이즈의 2020년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더보이즈의 첫 정규앨범 '리빌'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변신한 더보이즈의 새로운 일명 '소년미'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익숙함과 낯섦, 그 양면에 공존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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