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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과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맨유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치러진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3경기 무승(1무2패)를 기록한 맨유는 승점 35점으로 4위 첼시(승점41점) 추격에 실패했다.
또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36)에 밀리며 5위에서 6위로 순위가 추락했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페르난데스가 선발로 출격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페르난데스는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맨유의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에 그린우드, 린가드, 달롯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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