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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god 손호영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3라운드에서는 떡국과 아메리칸 핫도그의 대결이 펼쳐졌다. 성대결에서 아메리칸 핫도그가 승리해 가왕 낭랑18세와 대결을 하게 됐다.
떡국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god 손호영이었고 반전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
또한 손호영은 배가 나왔다는 지적에 "옷 때문에 그렇다"고 재차 해명했다. 그는 "올해 41세다. 그래서 배가 조금 나온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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