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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이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브랜뉴뮤직은 4일 "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고, 그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내 담당 검사실에 사건이 배정된 뒤 각 경찰서로 수사지휘가 이루어진 상황이며, 곧 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저희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브랜뉴뮤직에는 그룹 AB6IX를 비롯해 가수 양다일, 한해, 칸토, 범키, 라이머, 이루펀트, 애즈원, 그리, 한동근, 키디비, 이은상 등이 속해있다.
이하 브랜뉴뮤직 측 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관련 법적 조치 진행 상황 안내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고, 그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내 담당 검사실에 사건이 배정된 뒤 각 경찰서로 수사지휘가 이루어진 상황이며, 곧 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저희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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