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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별의 남편인 가수 하하가 첫째 아들 드림 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5일 오전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누규?",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와 드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똑닮은 붕어빵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당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잘 생겼어", "근데 드림이 진짜 잘생겼다", "아빠나 아들이나 다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2년 백년가약을 맺은 하하와 별은 이듬해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지난해 셋째 딸을 품에 안아 다둥이 부모가 됐다.
[사진 = 하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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