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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밀라 요보비치가 셋째딸을 출산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신 라크 엘리엇 요보비치-엔더슨(Osian Lark Elliot Jovovich-Anderson)이 2020년 2월 2일 오후 8시 56분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날은 앞으로 읽어도 20200202, 뒤로 읽어도 20200202인 특별한 날이다. 909년만에 돌아온 '회문(回文·palindrome)의 날'로, 지난 회문의 날은 909년 전인 1111년 11월 11일이었다. 다음 차례는 2121년 12월 12일이어서 101년을 기다려야만 볼 수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아이가 정말 아름답다. 머리카락은 다른 딸 아이보다 더 연한 색이고, 몸도 튼튼하다"며 "딸은 우리의 기적적인 아이고,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편 폴 앤더스과 두 자녀는 막내 딸을 소중하게 안으며 행복감을 만끽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1975년 12월 17일생으로, 만 45세에 셋째를 얻어 기쁨이 더했다.
[사진 =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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