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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훠 아침부터 먼일이래요 저랑 동명이인분께서 확진자가 되신건가머지???.어케된일이죠????영문을몰라서리..저 아니예요 왜 이런일이있을까요 아침에 남푠과 커피마시고 있다가 온갖데서 전화 와서 너무 놀랬네요 ㅠㅠ. 무튼 저 아니예용~~~~~~~.걱정마시구 우리모두 조심해요~~오늘도 홧팅. 모두 빠른 쾌유바랄게요 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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