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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영란이 "이 사진이 진짜 내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어플에 빠져 살았습니다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그 얼굴이 진짜 내 얼굴인지 알았습니다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지금 이 사진이 진짜 내 모습 내 얼굴"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향기, 심진화, 이하정 등은 언급하며 "#고마워 #어플끊도록노력해볼께 #이사진은괜찮지? #어플강한거같으면바로댓글달아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모를 발산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와 별다를 바 없는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에 "가끔 얼굴 다 뜯어고쳤다는 댓글 있으신데요. 저 #쌍꺼풀 #세번 그것도 15년은 넘었어요. 그러니 오해 말아주세요 #코턱이마광대볼등등 #다제거랍니다"라고 해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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