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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서현이 봉준호 감독의 작업 스타일이 ‘방목형’이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 배우 안서현과 곽영진 영화평론가가 출연해 영화 ‘기생충’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생충’은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 영화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에 대해 “편하고 안정감이 크다”고 평했던 안서현. 그는 “제가 감독님의 작업 스타일을 표현할 때 방목형이다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한다”며 “배우들에게 커다란 울타리만 주고 그 안에서 저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풀어놔 주시는 타입이다. 그래서 굉장히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도 감독도 서로 믿으니까 시너지가 생겨서 아마 연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연출력도 함께 잘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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