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이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설채현과 만났다.
11일 '펫셔니스타 탱구'에선 태연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모습이 공개된다.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설채현을 만나 반려견 '제로'에 관한 심도 깊은 상담 시간을 가진 것.
촬영 당시 설채현은 태연의 반려견 제로를 보자마자 "100점 만점 콜라병 몸매!"라고 칭찬하며 첫눈에 반한 듯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평소 반려견 제로의 행동에 대해 걱정과 궁금한 점이 많았던 태연은 설채현의 지도 아래 반려견 행동 교정 시간을 가졌다. 태연의 예상과 달리 제로는 처음 받아보는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일명 '천재견' 면모를 선보여 태연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태연과 설채현은 야외로 나가 반려견 제로의 행동교정 트레이닝 심화 시간도 가졌다. 다만 트레이닝 도중 설채현의 말 한마디에 태연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는데, 태연은 소위 '저질 체력'임을 고백하며 훈련 난항을 예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은 2020년 제로와 함께 이루고 싶은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발표했다. 태연은 평소 모습과 상반되는 이색 버킷리스트를 공개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펫셔니스타 탱구' 마지막 회를 맞아 태연은 반려견을 입양하고 싶어 하는 예비 반려인들에게 스페셜 영상 메시지도 남겼다. 태연이 반려견과 함께했던 경험을 토대로 예비 반려인들이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회는 11일, 13일 낮 12시, 네이버 TV와 V LIVE '펫셔니스타 탱구-SM CCC LAB' 채널에서 방송.
[사진 = SM C&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