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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생후 3개월 된 다섯째 아들 준표를 공개했다.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있어요. 그냥 궁금하실 거 같아서 안부 전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의 다섯째 아들 준표가 바지에 양손을 넣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준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준표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표 완전 미남이다", "말도 안 된다. 천사다", "눈에서 꿀 떨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다섯째 아들 준표를 얻었다.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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