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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새로운 ‘배트맨’에 발탁된 로버트 패틴슨이 슈트를 입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맷 리브스 감독은 13일(현지시간)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슈트를 입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배트맨’ 촬영감독 그레이그 프레이저가 찍었으며, 마이클 지아치노(‘스파이더맨:파프롬홈’ ‘인크레더블2’ 등)가 음악을 맡았다.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에서 조 크라비치가 ‘캣우먼’, 폴 다노가 ‘리들러’, 콜리 파렐이 ‘펭귄’ 역을 연기한다.
지난 1월부터 영국 런던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6월 25일 개봉.
[사진 =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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