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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국 런던에서 유학 중인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뚠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패딩을 입고 털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새하얀 피부와 오묘한 눈동자 색깔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뭐가 뚠뚠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유럽 바람 심하죠. 감기 조심해요" "이렇게 예쁜 뚠뚜니가 어딨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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