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17'은 개봉 첫날인 19일 6만22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화려한 배우들이 출연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샘 멘데스 감독,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을 비롯한 최고의 거장들이 참여한 걸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1917'은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봉일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마스터피스의 진면모를 입증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1917'은 극찬 속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스마일이엔티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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